1. 시저 암호

혹성탈출 컨셉

혹성탈출에 시저가 등장했던 것 같은데, 이걸 컨셉으로 가져가서 만들면 재밌을 듯

시저 암호 특성 상, 그대로 내면 5pt 정도의 문제가 될 듯

알파벳 순서나 아스키코드 대신에 유니코드로 해버리면 난이도를 조금 올릴 수 있을 듯


2. 블록 암호 운영 방식

Error Propagation

bit flipping에 대한 에러 전파에 대해서 만들어 볼 여지가 있을 듯

갑자기 방사능을 쳐맞아서 딱 하나만 비트 플립 됐다고 보내는 시나리오


3. RSA

Wiener’s Attack

Low private exponent를 사용하는 상황을 만들어 둠.

N, e가 주어지면 특정 문자열을 서명해서 입력해야만 flag를 받을 수 있음.

이를 인터넷에서 계산기를 구해서 하지 못하고 직접 구현하게 하려면 N, e가 공개된 후 특정 시간 내로(ex. 2초) 서명하도록 해야 할 것.

그러면 요청할 때마다 N, e를 새로 계산하고 서명해야 할 문자열을 매번 랜덤하게 뽑으면 구현 가능함.

전송 시간에 차이가 나서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음

Wiener’s Attack #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