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에 대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됨.
또한 정렬 등의 ㅈ같음도 알고있어야 얼마나 편한지 체감할 수 있음.
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어짜피 C 땠으면 내용이 너무 쉽고, C를 모르면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먹음.
#include <bits/stdc++.h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ios_base::sync_with_stdio(false);
cin.tie(0), cout.tie(0);
// code
return 0;
}
PS 하면서 쓸 왠만한 함수는 <bits/stdc++.h> 헤더파일을 include하면 다 쓸 수 있다. 실제로 파일을 까보면 다른 헤더파일을 include하는 코드밖에 없다.
C++에는 namespace 개념이 추가되는데, 기본 라이브러리를 쓴다면 왠만해서는 std의 namespace를 쓰게 됨. (namespace 설명 필요)
이걸 안쓰면 내장 함수 또는 STL 쓸 때 매번 std:: 를 붙여야됨.
sync_with_stdio는 기존 stdio 함수와의 동기화를 설정하는 함수. 이걸 안쓰면 cin cout이 엄청 느려짐. 대신 stdio와 병행할 때 출력 순서를 보장할 수 없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