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자 소개 및 목차
- 발표자 소개 (간단 소개, 아이스 브레이킹, 최근 근황)
- 김준하 :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2학년 마치고 휴학. 4일 뒤 군대감 ㅋㅋ. 너흰 안 갈거같지? ㅋㅋ (이산수학 중간고사, 게임 프로그래밍(4학년 과목) 시험 1등 경력 있음)
- 김도엽 :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재학, 막 어제 시험 보고 왔음. 현재 암호 연구실 학부연구생 1년차. C 경력 6년차, C++ 경력 5년차. (정보보호이론 아무 것도 듣지 않으면서 다 알고있음)
- 대략적인 오늘 내용 소개 (및 3학년 1학기의 중요성)
- 목차
- 입시 원서를 어케 쓸까?
- 면접 등 대학에 붙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?
- 입시가 끝나면 어떤가?
입시 원서를 쓸 때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?
고려해 볼 수 있는 진학 전략
- 압도적인 성적 : 안정성 원탑.
- 성적과 생기부의 균형 : 위로 뚫을 수 있는 충분한 근거 마련.
- 생기부’만’ 압도적 : 가장 안좋은 케이스. 고생은 개고생 쌩고생 다 해놓고 정작 대학은 못 감.
- 정시. (씹씹씹비추)
이상 끝 (솔직히 아무것도 없으면 멘토링 들을 필요가 없음) >> 너무해..
발표자들은 어떤 대학, 어떤 전형을 썼는가?
각자 어느 전형들, 어느 학교들을 적었는가. 왜? 에 대한 얘기는 후술
김준하 : 2번인데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1번됨
김도엽 : 2번과 3번 사이
저희들은 이제 이렇게 했었는데, 그럼 실제로 여러분들이 어케 적용하고, 뭘 알아볼지 알려줘야겟죠